2014년 5월 10일 토요일

대한민국 안전불감증 불씨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씨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화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쩌면 지금 무심코 지나친 그곳이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한국소방안전협회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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