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철도중단점에 있는 철로나
6.25때 피폭받은 기관차를 클릭하시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500마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Joan Baez - 500
Miles
If you miss the train I'm on,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500 miles from my home
500 miles, 500miles, 500miles, 500miles
Lord I'm five hundred miles from my home
Not a shirt on my back,
not a penny to my name
Lord I can't go a home this away
This a away, this away,
this a away, this away
Lord I can't go a home this away
If you miss the train I'm on,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내가 타고 있는 기차를
놓쳐버린다면
내가
떠나 버린 걸 알게 되겠죠.
100마일 밖에서부터 들리는
100마일 밖에서부터 들리는,
거기서부터
들리는 휘파람 소리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나는 100마일, 200마일,
300,400마일,
난 집에서 500마일 떨어진 곳에 와 있어요
500 마일, 500마일. 500마일500마일
500 마일, 500마일. 500마일500마일
난 집에서 500마일 떨어진 곳에 와 있는 거예요.
입을 셔츠 한 장 없고, 십원짜리 하나도 없어요.
이제 나는 집에 돌아갈 수도 없어요.
이 먼 길을 따라, 이 길을 따라,
이렇게 먼 길을 따라, 이런 식으로는 ,
난 집에 갈 수 없어요.
내가 탄 기차를 놓쳐 버린다면,
당신은 내가 떠났다는 걸 알 수 있겠죠.
100마일 밖에서도 들리는 휘파람 소리가 들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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