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한국에서 세계 슈퍼모델, 미인대회 역사 다시 쓴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슈퍼텔런트조직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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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1일 한국에서 세계 슈퍼모델, 미인대회 역사 다시 쓴다.

전 세계 주요 시니어 뷰티 여왕들 대한민국에 총집합!. 한국이 주최하여 ‘넥스트버전’

앤터테인먼트 슈퍼 쇼케이스 개막, 국제 스타발굴, 입체적 매니지먼트 컨버전스.

전 세계 주요 50국 슈퍼미녀들만의 슈퍼테이너 서치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

(Miss Asia Pacific World Super Talent Search)'가 다음 달 19일 입국하여 여수 경도리조트 예선을 시작으

로 총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여수에서 해상 파티, 수영복, 맥심월드와이드 커버걸 화보촬영, 전통

의상 컴티티션, 다문화 골프 콘테스트 등 4박 5일의 일정을 마친 후 24일 서울로 와서 강남 스칼라티움

에서 27일 탤런트 장기 대회, 28일 사전심사, 최종 리허설 후 31일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생중계로 전

세계 수천만명이 시청하게 된다. 전 세계 최대 아시아 태평양 컨버전스로 알려져 있는 이 대회를

집중 분석해 보자. 

대회소개, 주최, 주관

이 대회의 전신은 '미스 아시아 브랜드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로

컨버전스되어 ‘전 세계 슈퍼미인들만의 ‘슈퍼탤런트 서치'라는 독보적인 컨셉으로 전 세계 80여 국에

사무실, 광고주,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센터를 둔 아시아 기반의 세계 최대 슈퍼탤런트 매니지먼트 네트

워크가 되었다.

Miss Asia Pacific World (MAPW) Super Talent Search, known as the largest Asian entertainment alliances

across the globe, combines a beauty pageant, super model and talent search focused on nurturing

brand ambassadors, pop singers, film stars, and the like in the global entertainment industry.

With over 80 affiliate talent management and advertising agencies, candidates and winners are given

extensive training and significant exposure. Previous candidates and winners have been and continue to

be rewarded with exposure to Bollywood and Korean Pop (K-Pop), as well as, endorsements for leading

brands in Europe & Asia.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멀티미디어그룹으로 전 세계에서 최다 영자신문을 발행하는 ‘더 타임즈그룹’과

중화권 양대 채널 ‘미디어코프’, 홍콩의 ‘나우티비’, 아시아 최고패션채널 ‘패션원’, 전 노키아 아시아 본부

‘유주’ 뉴미디어, 새로운 노키아로 알려진 ‘뉴키아(NEWKIA), 오스카, 에미, 깐느, 베니스 등 전 세계 유명

영화제 온라인 방송 플랫폼 ‘필름어워즈티비’가 공동 주관한다.

컨셉

참가자들은 뷰티퀸으로 구성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이들에 걸맞은 동양의 액션을 가르쳐 할리우드 및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영화배우를 만들고, 한류 K-Pop 시스템을 연계해 미국의 푸시캣돌스 등과 견주는

세계적인 다국적 걸그룹을 만들 것 이다.

그 동안 서구인들의 주도하여왔던 미인대회나 모델대회를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미인대회 브랜드를

컨버전스하고, 실제 월드 슈퍼테이너를 만들기 위하여 아시아 태평영 최고 엔터테인먼트 멘토진을

사내외 네트워크로 구성한 통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동하게다. 대회 후 매니지먼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참가자

모든 대회는 결과적으로든 참가자들의 퀼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 대회의 대부분 참가자들은 이미

자국에서 뷰티퀸으로 세계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세계 어떤 미인대회와 견주어도 특히 올해

참가자는 역대 어떤 미인, 모델대회와 비교해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할 수 있다. 사실 ‘미인’의 기준은

상대적으로 대부분 미인대회가 특별한 신장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몸매도 그러하다. 우리 대회는

축제성 미인대회를 탈피하기 위하여, 신장 168~179 센티, 허리 25.3 인치 미만 등 아름다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미인들만 참가할 수 있는 엄격한 커리큘룸으로 전 세계적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다. 최적의

프로덕션을 위하여 50국으로 참가자의 인원을 한정했다.

예선, 결선 일정 및 장소

세계대회는 총 13일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서울 팔래스를 공식호텔본부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여수

경도 골프 & 리조트, 27일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탤런트 컴피티션, 28일 사전심사를 하며, 디너쇼 방식

으로 진행되는 결선은 안토니 앤 테스 오프닝 패션쇼와 함께 치뤄진다.

생방송, MC 및 공연, 연출

이번 세계대회는 입국 장면, 지자체, 백스테이지, 스폰서 방문 에피소드, 탤런트 쇼, 테마를  접목한 수영

복 대회, 이브닝드레스 파티 등 당일 촬영한 비디오를 각 3분에서 10분 가량 편집하여, 즉각적으로 유주,

미디어코프, MTV8라이브 및 글로벌 네트워크망에 보내어, 대회 붐을 극대화하여 5월 31일 결선을 하게

된다.

결선 메인 호스트(MC)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화권 최고 호스트 ‘앨런우(Allan Wu)가 맡게 되며,

그외에 3명의 한국 호스트로 구성된다. 결선 프로듀셔는 한국의 정유신 교수와 필리핀 Next Topmodel의 미하엘 카란당(Micheal Carandang)이 맡게 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결선의 전 세계 시청률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디지털 생방송

기술과 접목한 전노키아 아태본부 싱가폴 유주(YuuZoo.com)와 미디어코프(MediaCorp.com.sg)의

토글(Toogle) 아이피티비, MTV8 라이브 등의 온라인분배망과 50국 규모로 참가하는 자국의 응원자를 통

해 수천만명의 시청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매니지먼트

대회가 종료된 후 약 1주일간 결선, 예선, 에피소드를 50분으로 종편하여, 121국가 송출망의 아시

아 최대 패션채널, ‘패션원(FashionOne.com)’을 필두로, 아시아 최초 방송국 ‘미디어코프’, 발리우드 채널,

‘줌티비(Zoom TV) 및 60여 조직위 네트워크국을 통하여 8개월간 지속적 녹화 방영을 한다.

인디아국제필름어워즈를 주최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자(영문) 신문을 발행하는 India의 Times Group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관 뉴스 미디어를 맡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슈퍼잡지 Maxim을 올해 파트너로 선정했다. Maxim은 이번 대회 기간 중 여수 경도 골프 & 리조트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마틴 알론조(Martin Alonso)’를 급파한다. 그는 50국 참가자들의 화보를 촬영 및 세계 결선 심사위원을 맡게 되며, 화보촬영본은 본사로 보내져, 맥심글로벌
에디터들과 최종 협의하여 7명을 선발, 맥심 인터내셔날 잡지의 커버모델로 나가게 되며, 이 중 탑3는 'MAXIM HOT 100' 어워즈팀에 추천을 협의하고 있다.

일문일답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는 어떤 대회입니까?

세계 미인대회와 비교할 경우, 축구로 치면 다른 대회들이 올림픽이라고 친다면, 이 대회는

월드컵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자국 대표로 세계 유명 미인대회나 모델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검증된 시니어 뷰티귄이나 슈퍼모델로 구성됩니다.

이름이 미스 아시아 퍼시픽인데 아시아 태평양만 참가하나요?

아닙니다. 전 세계 5대양 6대주에서 참가를 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랜된 미인 대회 브랜드가 ‘미스

아시아’ 입니다. 이 브랜드를 승계하여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는 지금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미인들만이

참가하는 슈퍼탤런트 발굴대회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로

이름 그대로 아시아, 태평양 및 전 세계에서 참가하는 슈퍼테이너 콘테스트입니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 대회’라고 이름이 조금 긴데, ‘슈퍼탈렌트’의 의미가 있나요?

세계 미인대회는 우리나라도 비슷하지만 축제성 이벤트나 눈요기 거리에 국한될 수 있습니다. 신생국가나 비교적
열악한 국가들에서는 여러가지 입장으로 미인대회가 자국을 알리는 홍보역활을 하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나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미인대회자체가 여자를 상품화하는 것으로 반발이 심합니다. 그래서 우리 대회는 아시아 웨이브 엔터테인먼트 멘토진을 네트워크로 하여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슈퍼텔런트 탄생’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엘리트모델에이전시도 엘리트모델룩

이라는 대회를 창립하여 1983년부터 시작하여 ‘신디 크라우포드’라는 스타가 탄생되면서 슈퍼모델
제네레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영화배우, 가수, 프레젠터 등 슈퍼 탤런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부분에
조직위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슈퍼탈렌트를 탄생시킬려면 조직위에서는 어느 부분에 비중을 두고 있나요?

전 세계 참가자로 언어적인 벽에 한계를 분명히 실감합니다. 아시아에 본부를 두고 아시아에서 잘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집중은 영화배우나 보컬 스타입니다.

입상자들은 발째기가 가능한 훈련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에 걸맞은 동양의 액션을 가르쳐

할리우드 및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영화배우를 만들거나, 한류 K-Pop 시스템을 연계해 미국의 푸시캣돌

스와 견줄 수 있는 세계적인 다국적 걸그룹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국적 걸그룹을 만들기 위하여 올해부

터는 한국의 케이사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가칭 ‘MAPW 돌스’를 론칭중에 있습니다. 음반은 이미

나왔으며, 디지털 음원을 위한 웹커버(쟈켓), 오프라인 발매 앨범 쟈켓, 씨디 프레스, 저작권 인지 등의

공정을 거친 후 뮤직 비디오 드라마타이즈 제작까지 마친 후 올해 9월에 전 세계적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 대회를 통하여 월드 스타가 배출되었나요?

우크라이나의 다이아나 스타코바가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2011년 영예의 여왕에 선정되었습니다.

조직위에서 모든 체형 및 뷰티관리를 매니지먼트하였습니다. 볼룸감있는 몸매와 원래 블랙헤어를 블론

드로 변화를 주었고,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 싸이더스HQ와 화보촬영도 하였습니다. 2012년 5월에 깐느

영화제에 초대되었으며, 이슬람 최초의 여성지도자 베나지르 부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 출연하여 파

키스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촬영중에 있으며, 이 영화는 2014년 오스카상 및 에미상에 출품하게 됩니

다. 다이아나는 2014년 1월에는 세계적인 코스메틱 그룹 '로레알'의 공식 페이스가 되었으며, 올해 깐느

영화제의 공식 스폰서인 로레알 파리의 본사에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깐느 영화제 전

일정동안 메인 셀러브리티로 활동 후 영화제가 종료되는 5월 25일 한국으로 와서 올해 결선에 참관을

하게 됩니다. 조직위는 그녀에서 SUPERMODEL OF THE WORLD 타이틀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올 해 대회의 특징이 있다면요?

올해는 내실과 인지도를 포커스로 하고 있습니다. Fashion One, MediaCorp, Now TV, FilmAwards TV,

Zoom TV, Times Now 등 아시아 태평양을 대표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통하여, 대회의 컨셉과 이후

매니지먼트에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내년대회 개최지로 현재 필리핀, 몽고, 싱가폴, 하얼삔, 말레이지아

등의 파트너들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매니지먼트를 위하여 ‘MAPW 돌스’ 다국적 걸그룹 매니지먼트에 또한 역량을 집중하게

됩니다.

끝으로 한마디 하신다면?

세계 주요국가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미인 연예인을 선발하여 각 주요 엔터테인먼트 국가의 최고

에이전시들과의 협력을 통한 월드 스타를 만드는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넥스트 버전의 소위

‘삼각 한류’일 것입니다. 전 세계 뷰티 이벤트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혁신의 중심에 있고,

올해 전 세계 동종업계의 최대 이슈로 각광받는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 서치’를

우리는 한국이 본사라고 의구심을 갖고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어도 ‘愛國 의 자세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취재 및 문의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슈퍼텔런트조직위

 http://www.missasiapacificworldst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