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예술의 만남 선류선성 바라춤

 

 

 

 

 

 

 

 

 

 

 

 

 

 

 

 

 

 

 

 

 

 

 

 

 

 

 

 

 

 

 

 

 

 

 

 

 

 

 

 

 

 

 

 

 

전통과 현대 예술의 만남
공연명 신라의 빛 찬란하게 이어지다
공연일자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공연장소 강서구민회관
공연시간 저녁7시|
티켓가격 무료
기획.제작 해울예술단 이정순댄스아카데미
후원 강서시설관리공단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강서구CEO 윤성호의상실 WOOJINPlanet

선류선성 바라춤
불교무용인 바라춤과 한국무용을 함께 창작해서 만든 작품으로 "선이 온 세상으로 흘러 넘쳐서 온 세상을 선으로 이룬다는 의미"의 작품입니다

불가에서는 모든 악귀를 물리치고 도량을 청정하게 하며, 마음을 정화하려는 뜻에서 춘다고 한다.

손을 올리면 부처님의 뜻을 받들고 손을 펼치면 인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라춤의 의미를 담고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선을 더해서 단체무로 구성되어졌습니다

하얀색의 바라춤의상은 선을 상징하며 황금색의 가사는 바라를 온몸에 두른듯한 인상을 펼치면 온몸으로 춤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종교적 차원의 느낌의 바라춤에 창작한 한국무용을 더해서 우리나라의 전통예술문화로써 승화시키려는 한걸음을 내딛는 작품입니다
-해울예술단  이정순댄스아카데미 자료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