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장학사가 제안한 한국영화배우협회 2015 ‘스타의 밤’ 에 장학금 기부 행사

서울시교육청 장학사가 제안한 2015 ‘스타의 밤’ 에 장학금 기부 행사

- 장학금 기부 행사 접목시켜 훈훈한 ‘2015 스타의 밤’, 서울시교육청 장학사가 제안

- 2015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에 장학금 기부의 밤 접목, 서울시교육청 장학사가 제안

2015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 (이사장 거 룡)이 12월 29일(화) 오후 6시에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5 스타의 밤’은 1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톱스타 시상식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교육소외계층 학생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의 밤 및 복지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기존의 행사와는 차별화를 둔 따뜻하고 특별한 행사가 되었다.

올해 ‘스타의 밤’ 행사의 주관사인 (주)성공플러스는 ‘장학금 기부의 밤 및 복지기금 전달식’이라는 뜻 깊은 행사를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문정선 교육연구사(장학사)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교사 시절부터 불우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참교육자의 모습을 본보였던 문정선 교육연구사(장학사)는 젊은 세대들의 우상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스타의 밤’ 행사가 시상만하는 스타들의 잔치로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인들의 후원을 받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장학금 및 복지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접목시킨다면,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의식이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스타의 밤에 이런 행사를 기획․제안하였다고 한다.

문정선 교육연구사(장학사)는 이런 행사를 기획․제안하면서 본인부터 스스로 장학금을 기부하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줘, (사)한국영화배우협회로부터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타의 모범이 되었다 하여 이날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보도자료 사진제공 한국배우협회

배려하는 마음 까치밥 유래를 아시나요?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옹기골공원

까치밥은 보통 고시레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까마귀밥이라고도 했는데요.
감이나 기타 과실 또는 먹은 것을 따둘때, 갈무리 할때, 그 녀석들이 먹을 것을 한두개씩 남겨두는 것입니다.
보통 감나무에서 많이 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이 되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힘든 겨울살이가 되는데요.
그 때를 대비에 과일을 한두개 남겨두면, 나중에 까치나 까마귀가 먹고 갔기 때문에, 까치밥이라고 했었습니다.
자연은 보통 우리 인간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다른 생명체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도 배려한 조상들의 훌륭한 문화유산이 아닐까 합니다

-지식iN 나라꽃(adaylity) 답변인용

 

겸재 정선 수륙대제 봉행 서울시 강서구 홍원사

 

겸재 정선 수륙대제 봉행 서울시 강서구 홍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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