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웃음이 있는 몸저생사 스토리
프랜즈연예인축구단 공식사진작가
연예인야구연맹 공식사진작가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말에 대한 책임지는 사람이 인정 받는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오년 새해는 60년 만에 오는 청 말의 해 이 소리를 듣고 있던 서울대공원 얼룩말이 한마디 합니다 말재간 말씨름 말싸움 말재주 말로만 말장난 말없이 행동하고 말에 대한 책임지는 사람이 인정 받는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오년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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